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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보살 : 120번

애정, 궁합, 금전, 가족, 진로전문

천하도사 : 141번

애정, 궁합, 금전, 사업, 사주전문

별상선녀 13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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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0-8282+138번

아호 : 별상선녀

애정, 궁합, 금전, 사업, 사주전문 상담 선생님입니다

전문분야는 해당 분야를 더욱 정확하게 보실 뿐, 모든 분야에 능통하신 선생님입니다.
꼭 전문분야가 아니더라고 궁금한 점은 상담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도깨비 운세에서는 굿,부적 권유등의 행위는 하지 않습니다. 순수 고객님의 궁금증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소개

고민하지 마시고 언제든 상담하십시요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060-800-8282번으로 전화를 건 후 138번을 누르면 바로 상담이 가능합니다

상담 후 선생님에 대한 상담후기를 남겨 주시면 선생님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8	뭐니뭐니해도 신점엔 최고..짱	방세희	08.11
뭐니뭐니해도 신점엔 꽃도령쌤이~짱 궁합 잘보신다기에 봤는데 대만족입니다. 추천합니다.
37	점을 많이본 사람으로서 추천합니다.	홍 soo	07.21
전반적으로 다 잘보시고 딱딱 떨어지시는 분입니다. 유난히 얼굴에 점이 많아 귀한 상인데도 복을 불러들이지 못한다 하시면서 콕찝어 말씀해주시네요.. 딱 딱 떨어지게 점을 봐주셔서 그런지 전화끊고 속이 후련하게 잘받앗다싶은 생각이 드네요. 미래는 봐야하는거지만 여기 잘보는분들 많이 계시지만 그래도 제 속마음을 가장 잘 들여다 보시는분은 꽃도령님이시네요. 점본 경험이 많은사람으로써 추천합니다. 꽃도령선생님 또 전화드릴게요. 상담을 받고 이정도는 되어야 추천도 하는거라 봅니다. 대박
36	꽃도령샘... 감사합니다......	지우	07.09
어쩌다 방문한 도깨비운세에서.... 처음으로 상담하게 된 꽃도령선생님... 혹시 저를 이미 전생에서 잘 알고 지내신 지인이신지... 여기저기 헤메다 만나게 되었네요 궁금하고 답답한 맘 콕 찝어서 말씀해 주시네요 차마 부끄럽고 창피해서 질문하기 어려운 것은 이미 알고 계신듯 제가 더 묻기 전에 줄줄 풀어 주시네요 많은 해결 답안 얻고 갑니다 꽃도령님은 아마 도령님도 아픈사랑들 많이 해 보신것 같아요^^
35	뭐니뭐니해도 상담받고 만족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비오는날에 ..	07.07
뭐니뭐니해도 상담받고 만족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저는 선생님과 상담받고 대만족합니다. 두번째 일러주신 말씀도 공수라고 하는건가요. 그부분도 정확하게 맞았고 지금은 하는일도 순조롭게 잘되어서 상담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그많은 선생님들중에 꽃도령선생님을 잘 선택해서 상담받은것 같습니다. 이것도 복이 많아야 하는가 봅니다..ㅎ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34	신점이란거 믿지않았는데 믿음이 갑니다.	선우민경 여주	06.24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점이란걸 솔직히 다 믿지않았어요. 또한 믿으려고 하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이번에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헤어지게된 이유를 몰라 고민 고민하다가 나도한번 점을 봐보자하고 인터넷을 통해 여기계신선생님께 상담받고서 이유도 알게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만 남자친구를 다시 잘만날수 있는지도 선생님을 통해 도움을 받게되었요. 정말 신기할정도로 우리둘 사이를 알드라구요. 그게 신으로 봐주는 신점인가봐요. 다는 아니지만 조금은 믿게되었고 .... 선생님 말씀을 이번엔 좀더 믿어보려구요.ㅎ 좋은 소식 기다리면서 후기올립니다.
33	어쩌면 .... 어쩌면 그렇게도	현이랑 나랑	06.18
꽃도령선생님은 정말 칭찬이 아깝지 않으셔요. 어쩌면 그렇게 잘보시는지~ 저는 선생님께 궁합좀 보려고 상담 드렸는데 그사람의 마음도 그사람과의 인연도 너무도 자상하게 봐주시네요.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32	희얀하네.....내가 이런걸 쓰다니	공무원	06.08
내가 이런걸 써다니... 이런거 처음써보는 귀차니즘을 갖고있는 사람인데요... 일단 처음 전화했을 때 별말 안했는데도 상황 다 알아주셨고요. 의심 많아서 처음에 쌤 말씀 안믿어졌었는데, 이틀만에 쌤 얘기처럼 되더라구요. 아직 결론이 난 건 아니지만, 쌤 말대로 되어가겠지요. 우리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알기위해 여기 찾은거잖아요? 같은 걸 몇 번을 물어도 안변하시고, 확실하게 말씀해주시네요. 호탕한 웃음소리랑 확신있는 말투와 목소리, 완전 마음 편해진답니다. 이렇게 썼다가 상담 더 힘들어지면 어떡하죠? 내가 이런걸 쓰다니.... ㅎ 너무 좋아서요...ㅎ
31	맘이 쫌 뚫리는거같습니다~~	대구	06.04
진작연락드릴껄요 여러곳전전했네여 딴건모르겠고 선생님과 상담후가슴에 돌하나가 빠져나간것같아요^^늦은시간고생하셨고 인연이됐음합니다 담에 또 연락드릴께여~~
30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망고 부천	05.28
왠만큼 봐서는 제가 잘본다는 말하지 않는데 속이 시원합니다. 어쩌면 제고민을 속시원히 쏙쏙 뽑아서 말씀해주시는지 놀랬습니다. 울며불며 전화드렸는데 제맘을 달래주기까지....힘드셨죠 . 달래주시느라 ㅎ 죄송해요. 역시 선생님은 마음이 깊고 다른데가 있으셔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저 한번 해볼라구요. 요즘 정말 마음이 아파서서 힘들었는데... 이렇게라도 해보지 않으면 후회할듯 해서요. 선생님께서 저좀 붙들어주시고 도와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9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꽃도령	05.25
귀의 삼보 하옵고.... 만물이 소생하는 화춘지절에 여러 신도님들의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력이 충만하시길 축원하나이다. 오늘 5월25일 (음력4월8일) 보현사에서는 부처님성탄을 봉축하오니 선남선녀께옵서는 두루 동참하시어 자손만대의 불은을 심어 자손창성.부귀영화. 만대유전.소원성취 인연을 지으소서..... 나무관세음보살 보현사 꽃도령 (법사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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